생생정보통 토밥 들깨삼계탕 맛집 위치: 복날 음식 추천

역대급 더운 요번 여름! 다가오는 중복에 드실 음식은 정하셨나요? 이미 TV에서 여러 차례 방송된 곳, 녹진한 국물과 건강한 재료들로 뚝배기 가득 채워진 구수한 들깨 삼계탕 맛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들깨삼계탕 맛집 위치 정보

들깨 삼계탕 맛집 생생정보통 소개 KBS 2106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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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맘때면 먹어줘야되는 음식! 한시간 이상을 기다려도 꼭 먹고가야할 맛집! 어디 일까요?

30년 이상된 이집은 가게 하나에 달린 공간만 서너군데가 되는데 늘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데요,

곱게 간 콩국처럼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들깨 국물에 촉촉 하기 그지없는 닭고기 그 충실한 재료들의 만남!

30년 간 변하지 않는 독보적인 맛! 음식에서 손님을 위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는 이집!

맛의 역사는 작은 변두리 가게에서 시작 되어 모든것이 쉽게 변하고 잊혀져도 아버지의 손맛은 오래도록 지키고 싶었다는 사장님의 뚝심!  

눈으로도 느껴지는 들깨 국물의 걸쭉함! 닭고기를 찢으면 나타나는 촉촉한 찰밥! 밤, 대추, 인삼 갖가지 좋은 재료들에 담백한 국물 한술 떠 먹으면 남녀노소 엄지 척입니다.

삼계탕에서 뭐니뭐니 해도 뜯어야 제 맛인 닭고기.촉촉하고 부드러운 닭다리가 뜨끈하고 구수한 국물과 만나 일품입니다.

아버지에게 힘이되고 가업을 잇는 다는 자부심으로 30여년의 세월에도 옛맛을 고스란히 간직한 추억의 가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 연매출 28억 들깨 삼계탕 대박의 비밀은 뭘까?

끈적한 국물과 들깨 때문에 텁텁 할것 같았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호불호 없이 중독성이 강해 계속 퍼먹게 된다고 하네요. 들깨 향이 정말 좋고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고소함을 갖고있답니다.

그 비법은? 들깻가루, 땅콩가루,찹쌀가루를 적절한 비율로 섞어 쓰신다고 합니다.

주인공인 닭은 여름엔 하루 천마리씩 넉넉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닭을 사용하고 건강한재료들을 채워 넣어 삼계탕의 모습을 갖춥니다.

닭을 삶을때 적당량의 물을 넣고 찌듯 삶아내 살이 야들야들해지면서 훨씬 담백하게 만듭니다.

사장님의 자부심과 정성이 느껴지는 들깨삼계탕! 줄을 서서라도 먹어보고 싶은 맛입니다.

들깨삼계탕 맛집 위치 정보

들깨 삼계탕 맛집 토요일은 밥이좋아 120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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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같은 집을 최근 토요일은 밥이 좋아 에서도 방송이 되었는데요. 

아침 메뉴로도 딱인 들깨 삼계탕! 마치 들깨 수프 같은 맛!

닭 냄새도 전혀 없고 닭고기의 야들야들함이 일품입니다.

닭이 없어도 사먹을것 같다는 고소함 가득 품고 있는 들깨 국물! 치명적이네요.

먹어본곳중 1등이랍니다. 심지어 닭가슴살도 부드럽습니다.

사장님의 먹팁! 닭가슴살에 마늘& 고추장 올려서 한입! 맛있습니다.

제가 본 토밥중 역대급 반응이었던것 같습니다.

밥도 말아먹는 토밥즈! 국물이 찐이라 밥 안말면 안되겠죠.

히밥님의 두번째 닭, 처음처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네 분 모두 두그릇씩 하시고 히밥님은 세그릇을 시켰습니다. 고추장도 맛있고 깍두기도 맛있다네요.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맛이라는 극찬은 예나 지금이나 나오네요.

이제 밥말기 타임! 크림 리조또 같은 모습에서 고추장을 풀어 넣어 로제 느낌이 나네요. 로제삼계탕 너무 맛있고 밥은 무조건 말아야 된다고 합니다.

고추장이 너무 맛있어서 보니 고추장을 판매도 하고 있네요~ 짭잘한걸 좋아하시면 고추장을 풀어 드시고 담백한걸 좋아하시면 오리지널 그대로 드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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